강모연 울지마... 내가 닦아줄수가 없잖아 ...ㅠ
흑흑 우리 강선생 우니까 내 마음에도 비가 오네요... 넘나 속상한것...ㅠ
미친 진영수씨(치프 매니저새끼...) 중장비끌고 지 살길찾을라고 ㅠㅠ 하.......빨리 걍 총맞았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서 답답한 김일병도...
나름대로의 최선의 선택을 한 강선생도..
서상사 다친 무전에 힘들었을텐데 본인 할 일 한 윤중위도..
국가가 뭔지, 다친것도 잊고 본분을 지킨 유대위님도..
오늘은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고 많은 생각이 드는 편이었네요.
그나저나 직박구리........1030 .....10대부터 30대냐 했을때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유대위님 상처 꿰맬때...
지난번 사과에 이어 고백까지 하신 유대위님..
명대서 터짐 ㅠㅠ 써먹어야지...
후 ㅠ 고백했는데 왜 다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