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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물닦고 칼을갑시다.
게시물ID : sisa_691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플래야...
추천 : 3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7 00:26:13
칼과 손수건 둘 다 우리한테 있습니다.

투표일 전까지 칼을 갈고 지켜볼겁니다. 

누가 국민의 편에 서있고 누가 진정 당을 위해 일하는 사람인지 눈물 닦으며 지켜볼겁니다.

그리고 똑똑히 기억할겁니다.

누가 부당한 처사의 희생양이 되었고 누가 가해자인지 똑똑히 지켜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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