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공약이 거짓이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안입니다
그쪽 논리는  현실적으로 이것저것 감안해보니 지킬수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박근혜는 대표적인 한정책 교과서 국정화를 강력한반대에도 불과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강력히 밀고나간것을 보면 대통령후보시절 부터 생각해놓았지만 대선공약에 약점으로 잡힐수있어 숨겨왔던것은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것에 어느정도 제제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대선공약에 있지도 않은것을  대통령이 된후 권력으로 밀어 부친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생각되고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왕의 권력은 왕의 신분이 피가 고결하다는  논리에서 나왔지요
지금의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의 지지로 뽑혔다는 논리로 나오는것인데 

국민의 지지를 속임수로 얻는것은  그의 권력은 속임수다라는 논리가 들어갈수도 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