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 저때부터 수련을 아주 열심히 할려고 했군요 ^^, 물론 저 스크린샷을 촬영할때는 저 수련이 저를 마비노기를 쉬게 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아무튼 최근에 접속은 하더라도 새로운 키트가 나올때마다 심심해서 결제를 하고 도망치는 그렇게만 플레이를 했죠.
(덕분에 다음달에도 폰요금덕분에 눈물 나오겠네요)
이건 무슨 수영복인데 왜 샀는지 기억이 없네요? 뭐 이쁘니까 봐줍니다.
이거는 걷다가 꽤 이쁜듯해서 구매를 한 옷입니다! 지금 신발때문에 미치는건 함정이지만요
이번에 키트에서 5개까서 겨우 먹은 여자교복입니다., 남자 교복도 얻었는데 그건 그냥 한개는 팔아서 다른 옷이라 바꿔먹고 하나는 기부
봄축드이죠.. 제 옷중에 가장 비싼 옷이라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 안입어서 더 슬픔
사냥 갈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입는 옷입니다, 갑옷이 없어서 그냥 의장입고 사냥합니다.
근데 요즘은 귀찮아서 사냥도 안가네요.
모션 신기해서 구매한 옷, 물론 왜 구매했는지 기억ㅇㅣ 없네요.
별빛 뭐시기 키트에서 얻은 펫들입니다. 펫이 한마리도 없어서 우울했는데 4개 까서 전부 다 이동펫에다가 다 틀린놈들이라 다행이였죠.
일단 근두운입니다. 소환버프가 좋더라고요,
치타였나요? 빨라요.
크 이놈이 제일 빠르더군요, 지상에서는 제일 빨라서 좋습니다. 물론 스마트게이트인가 이용하느라 그냥 심심할때 부르고 같이 노네요.
얻었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냥 팔고 다른애 ㅅㅏㄹ껄 하고 살짝 후회중인 아이스드래곤입니다.
하.. 작년 10월까지만해도 이리 바뀔줄은 몰랐는데.. 분명히 내년 3월쯤이면 내 캐릭터는 달인작도 끝냈고 던전을 돌면서 의장노기를 할줄 알았는데
현실은 내가 돈 벌어서 현실돈을 마비노기에 꼴아박는 이상한 의장노기를 하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