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편에게 예쁘다고 칭찬받았쪄요 'ㅅ'
게시물ID : beauty_5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14
조회수 : 202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3/18 19:42:28

연애+결혼 합쳐 4년 조금 안됐는데
그동안 예쁘단 말 한번도 못들어봤거든요
색조화장 한건 처음 보여준건데
신기해하면서 예쁘단 말이 바로 나오네요

남편의 취향은 스모키에 빨간 입술이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ㄷㄷㄷ...
아 화장 지우기 싫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