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종걸 낙선 안시키면 총선뒤 당의 권력을 저들에게 온전히 가져다 바치게되거나
아님 또 당 깨질 위험 있는것 같은데요.
저 박영선, 김한길 패거리들 그렇게 당해보고도 아직 모르시나요?
지금까지 저 패거리들이 당을 몇번이나 깨버렸습니까?
의원이라는 작자들이 당원들과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표조차 절차도 무시하고 정당성도 없는
막무가내로 협박을 했던 패거리들입니다.
그냥 쓰레기일뿐이에요.
당이 깨지든 공중분해가 되든 저들이 그런거 걱정이나 하든가요?
저 패거리들은 지들 당권을 잡기위해 한거라고는 협박정치였습니다.
사람 쉽게 변하던가요?
더군다나 박영선, 이종걸 이런 쓰레기들이 당 내부에다 총질하고 협박했던 지들 짓거리에대해 사과라도 했던가요?
언급조차 안하고 대꾸도 안하는 패거리들입니다.
이렇게 또 저들이 쉽게 당선되면
역시나 그랬듯이 저들은 우리를 인터넷에서나 떠들어대는 개 돼지로 보겠지요.
한 번만이라도 당원, 지지자들이 저런 쓰레기 정치인들을 심판해줘야 당원, 지지자들 무서운걸 알거아닙니까?
총선 끝나고 또 당 깨고 만들고 합치고
맨날 대표는 물러나고 그놈의 맨날 비대위를 보면서
정권을 잡는들 제2의 참여정부가 되겠지요.
인기 조금만 떨어지면 또 무자비하게 흔들고 총질을 하겠지요.
최소한 저 패거리들이 지들이 했던 짓거리를 반성하고 무릎꿇고 사과를 하기전까진 최소 한 명 만이라도 반드시 낙선 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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