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ddanziNews/1740840
페이스북에 게시했던 글과 링크들을 되돌아보며 하나식 읽어보다가
링크 걸어뒀던 논설위원 파토님의 정치 논설 내지는 소설을 읽어보니 그때는 설마설마 했었는데
요즘의 상황에 견주어 본다면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천천히 한번 읽어보세요.
내각제 개헌으로 가는 과정이 어처구니없는 소설이라고 그때는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상황은 글쎄요...
한숨만 푹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