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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ephyir
추천 : 2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1 13:19:50
2년동안 하루도 같은침대에서 자지 않은적이 없는 우리 부부가 각방(?)을 썼습니다.
제자리를 딸래미한테 내어줬어요.
ㅠㅠ
강력한 딸바보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바닥에 요가매트 깔고 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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