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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결과)
게시물ID : soda_3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34
조회수 : 8169회
댓글수 : 107개
등록시간 : 2016/03/23 14:11:55
안녕하세요 작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겼던 일로 많은 위로 받은 한 사람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0292

상속포기까지 과정을 먼져 쓰고 싶었으나..

오늘 결과를 받아서 너무..시원해서..

우체부 아저씨에게 받고 펑펑 울었내요..

길바닥에서 조절못하고 후드드득 눈물이 떨어지고 

엉엉 소리내보긴 처음이내요..

항상..마음은 차분한 물처럼 이라며 살고 있는데..
조절이.안되더라구요

왜 울었는지는 몰라도 웃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최종으로 너무 깨운해서..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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