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의 누수때문에 3백만원 소송을 냈는데 제가 멍충해서그런지 자꾸 빠꾸를 맞습니다.
3번정도 빠꾸맞으니까 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입금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냥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토나올지경이에요.
암만 기분 좋은상태라도 전자소송 페이지만 들어가면 키보드로 샷건이날아갑니다.
이것만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에요. 3백만원에 변호사를 써야되나 싶기도 하고..
소액 전문의 저렴한 변호사나 그 비슷한분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