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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천 관련 입장 표명(속보)
게시물ID : sisa_698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on2s
추천 : 5
조회수 : 17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24 14:41:44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 - "공천 걱정끼쳐드려 국민께 죄송" - "100% 국민공천제 약속 관철 못해" - "공천권 돌려드리겠단 약속 못지켜 사과"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② - "당 위해 헌신한 동지 당과 멀어져" - "막고자 했던 탈당과 분열 되풀이" - "당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어" - "밀실공천 불복한단 말 가슴에 비수로 꽂혀"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③ - "공천행위 법심판 받는 지경 깊은 자괴감" - "정치혁신 이루겠단 약속했는데 우리 그렇지 않아" - "정치입문 후 선당후사 모든 결정 기준" - "공천과정 보며 어떤 길이 당 위한 길인지 고뇌"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④ - "잘못된 공천을 최소한 바로잡는 게 최선의 길" - "당헌당규 지키고 올바르게 적용하는 게 바른 길" - "당헌당규 어긋난 공천 받아들일 수 없어"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⑤ -"은평을, 송파을, 대구 동구갑을, 달성 등 5곳 의결 않을 것" - "후보등록 끝 내일까지 최고위 안 열어" - "5 지역 무공천으로 남길 것" - "새누리 국민 믿음 다시 얻어 총선 승리 이끌어야"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⑥ - "이 길이 국민이 맡긴 무거운 명령 받드는 길" - "이번 결정 모든 책임 나에게" - "어떤 비판의 무거운 짐도 감수할 것" - 김무성, 유승민 지역구 포함 5개 지역구 무공천 방침

[속보] 대표 긴급 기자회견⑦ - 내일까지 최고위원회의 개최 열지 않기로 - 거취 연계 안해 "선거승리 이끌 것" - 발표 이전 최고위원들과 상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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