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장르는 잘안해서 어렵기도 하고

멀미때문에 의료동에서만 한시간정도 허비하고..

같이 배송된 아틀리에 달리다가

그래도 조금씩해보자싶어서 오늘 첫미션깼네요 ㅠ

박사님 구출하는거..

그 총알왕패치전엔 같은 미션 솔로잉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어째선지 애들이 약해진? 기분이 들정도로 쉽게깬거같아요

이제 5렙달성하구 스킬은 그 의료킷먹으믄 아군버프주는거같은걸로 배우고 껐는데


너무 저렙이라 매치메이킹 안잡히기도 하고

간혹 오는 외쿡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순간이동이나

혼자 뭐라뭐라하더니 사라지거나

로딩중으로 표시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해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