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영혼없는 . .
게시물ID : baby_13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바꿈쟁이
추천 : 8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6 11:29:04
요즘 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있었드만
딸랑구가 조용히 책상위에 놓고 가네요. 

근데 왜 눈을 그렇게 떠? 
영혼 없는 응원의 표정을 짓고 있. . .
읍!!!  딸. . 딸!  이거 고양이가 쓴거야. 
엄마가 쓴 거 아니야. 
출처 우리딸 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