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멀어지면 난 살수가 없을 것 같아 그대가 떠나가면 난 넌 지금 무슨 생각해 난 지금 너의 생각에 굳었던 표정이 눈 녹은 듯 사라져 허리가 쏙 들어간 네 청바지 적당히 파마가 잘 된 네 머리 로라를 잘 타는 너 슬픈 음악을 틀면 눈물을 흘리는 너 두근두근 대는 나의 심장은 하루종일 너를 향해 뛰는데 네 매력에 난 잠 못 자 나를 일으켜 주는 그대 이예이예 그대여 이제 내 손을 잡아줘 만남을 위해 시간을 비워둬 다른 남자들은 그저 시간 낭비 일뿐 스탑 잘 말린 핑클파마 약간 빛바랜 청카바 로라를 겁나 잘 타는 넌 여기 아라비아 로라장의 별 넌 나의 경아 넌 나의 스잔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자 난 너의 특등마 성은 죠 이름은 다쉬 날 받아줘 오 나의 그대여 나 억울해요 내 얼굴에 여자들이 득실거릴리 있나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리한나의 엄브렐라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을 짖고 기린 같은 목을 빼 난 너를 기다려 서투를 고백이라 섣부른 판단 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그대여 이제 내 손을 잡아줘 만남을 위해 시간을 비워둬 다른 남자들은 그저 시간 낭비 일뿐 촉촉히 젖은 너의 두 눈에 입술을 떼면 걸리는 주문에 날 사로잡은 하나뿐인 그대여 디제이가 다시 음악을 틀 때면 나의 앞으로 다가와 줄래요 밤 새도록 디스코를 출게요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그대여 이제 내게 맘을 열길 그대와 멀어지면 난 살수가 없을 것 같아 그대가 떠나가면 난 그대와 멀어지면 난 살수가 없을 것 같아 그대가 떠나가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