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1년이 지나 방을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산 기간은 150226부터 15년 11월 중순까지였습니다 나머지 3달은 살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증금 이런걸 받기위해 전화하니 보증금중 제가살다가 파손한걸 수리한 비용을 제외한걸 입금하겠다는데 우선 매트리스를 지지하는 골격 바닥을 파손시켰다고 하는데 이것의 수리비용이 25만원 그리고 제가 입주할때 싱크대 아래에서 물이새고있어서 집주인한테 전화한후 기사를 불러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짐을 완전히 뺀후 (16년 2월초) 부동산에서 (집주인한테 짐뺐으니 방내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원룸을 보더니 싱크대 아래에서 물이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원룸에 들른후 집주인한테 작년에 수리한 싱크대 아래에서 물이샌다고 전화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사람 하는말이 싱크대 수리하는데 15만원이 들었다고 총 침대수리비와 싱크대수리비 포함한 40만원을 보증금에서 뺀 금액을 입금 하겠답니다 저한텐 이런 말 하나도 안하고 오늘 이런얘기 하네요 참고로 매트리스는 빌트인이었고요 벽에있는 골격을 당겨서 내리면 매트리스가 나오는 그런구조였고 골격의 중간이 단순 부러져있는 그런상태였습니다(나무) 이거 부당한거 아닌가요? 쭉 살지않은 11월부터 서울에 올라갈일 있으면 친구들과 원룸에 하루이틀은 있었습니다 그때도 싱크대는 멀쩡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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