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레곤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 경기장에서 버니 샌더스가 연설하는데
(30초 지점) 참새 한마리가 날라와서 연단에 앉았다가 가는 일이 있었고
인터넷에 큰 화제가 되었고 #BirdieSanders는 그날 구글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미국답게 대량의 밈(=짤방)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