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대하고 봤는데 초반에 하도 카메라 흔들거려서 토할뻔했음
이것저것 너무 많이 얘기 할려다보니 정신없음 상황도 엄청 급하고 연기자들 연기마자 엄청 급함
강소라가 맡은 케릭터는 이해도 안 감 서류 나눠주다 소매치기 쫓다가 급 사건맡고 변호하고
횡단보도에서 서 있길레 설마 그건 아니겠지 했는데 결국은 예상대로.. 여기서 결국 현 욕 터짐
쩐의 전쟁 작가라고 믿고 기달려 보자는 분도 있던데 쩐의전쟁도 흥행요소가 있었을 뿐이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