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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나럽 움짤을 찌려다가...
게시물ID : star_357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가루소년
추천 : 12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9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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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애기들 우는 거 보니까 도저히 프레임 작업을 못하겠음. ㅠㅠ

지수가 멍하니 화면만 보다가 눈물 뚝뚝 흘리는 거 보고 있으니 전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제가 러블리즈 덕질 하기 시작한 건 한참 뒤여서 그때는 지수 얘기는 오유에서 흘려 듣기만 하고 자세히는 모르고 있던 때였거든요.

그런데 지수는 그것 때문에 러블리즈가 힘들어진 것도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는 걸 보니 진짜... ㅠㅠ

얘 좀 어떻게 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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