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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청문회]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702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땡깡쟁이o
추천 : 1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30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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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절규 가득 찬 세월호 청문회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습니다”


세월호 피해 가족들은 청문회에 참석한 증인들이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할 때 절규했고,

세월호 관련 영상을 보면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미수습자 가족은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다”며 정부에 온전하고 조속한 인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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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수에 의해서


법이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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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의지가 있는 정권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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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은 필수다!!!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숨져간 어린 넋들을 잊을 수 없다.



2016 총선은 세월호


진상규명 의지없는 새누리를 


심판하는 선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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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누가 이 분들의 한을 씻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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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궤적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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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민주 必勝!!!




출처 민중의소리 화면캡처. 민중의소리 기사, 한겨레 만평,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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