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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절규 가득 찬 세월호 청문회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습니다” |
세월호 피해 가족들은 청문회에 참석한 증인들이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할 때 절규했고,
세월호 관련 영상을 보면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미수습자 가족은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다”며 정부에 온전하고 조속한 인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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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다수에 의해서
법이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
진상규명 의지가 있는 정권이란 말인가!!! |
세월호 특검은 필수다!!!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숨져간 어린 넋들을 잊을 수 없다.
2016 총선은 세월호
진상규명 의지없는 새누리를
심판하는 선거인 것이다!!!
누가 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누가 이 분들의 한을 씻어주겠는가?
삶의 궤적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
2016 총선
더민주 必勝!!!
출처 | 민중의소리 화면캡처. 민중의소리 기사, 한겨레 만평,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