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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읍니다.
게시물ID : science_58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자되세요1
추천 : 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31 1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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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수능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하이탑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화2는 하루만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물2도 차근차근 하면 언젠가 하루 안에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보다 어린 과고친구들 보니까 
이미 물화생지 2과목 다 하고  광학이랑 양자역학 책을 따로 사서 하던데 ㅡㅡ;;

저는 수능 서민이라 화2 물2 만 껴안으려고 합니다. 성분 원자에 대한 슈뢰딩거 방정식 보고 깜짝 놀라 물리를 포기할까 싶었지만 

이것도 제가 화학 처음할때 원자랑 원소를 구분못해 운조차 떼지 못했던 시절을 기억하면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스무번 보면 고물2는 겁 안나지 않을까요 ㅠㅠ 겁나지만 희망을 걸어봅니다. 

거듭 복습할수록 이해가 되고 속도가 빨라져 재밌긴 하지만 지치네요 ㅠㅠ

지쳐서 푸념하러 온거에요 지송지송 ㅠㅠ

여기에 고수님들 많으신데 기좀 받아가볼 겸 .... 흐엉흐엉 

이제 다시 물2 하러 갈게용 ㅠㅠ 수능에서 만점받구 시푸당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삼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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