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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4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상훈★
추천 : 7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3 13:57:35
하나는 섭섭해서 두 개 찍었을 뿐
손가락에 아무런 정치적 의미도 없음.
혹시 이전에 제가 그린 만화 기억하시는
분들은 저는 중국 와서 이게 행복이구나 하며
살고 있음.
핸펀이라 사진 용량 커서 죄송.
제가 좀 아날로그라 사진 크기 조절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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