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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가쁜 숨을 내쉰다.
게시물ID : freeboard_1298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3 17:03:38
두사람이 가쁜 숨을 내쉰다.

헉헉..

한 사람은 위에서..

한 사람은 아래에서..

아..아파..

아래에 깔린 사람이 말을한다..

위에서 거칠게 몸을 흔들던 사람이 말한다.

아픈가요..?

이윽고 이어지는 두 사람만의 밀고 땡기고.. 엎치락 뒤치락..

뒤에서..옆에서..

은밀한 곳까지 구석구석..

모든것이 끝이나고

수고했다고 말을하며 벌겋게 달아오른 몸위에 찬물을 뿌리며 싯는다..









-제목 때미는날..
출처 오늘 때밀었어요. PO개운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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