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다녀 왔네요.
매번 장소 선정에 문제가 있는 뉴욕 총영사관, 이번에도 뭐 다르지 않지요. 차있는 플러싱, 롱아일랜드 주민들은 몰라도, 대중교통를 이용해서는 가기 쉽진 않을것 같아요. 7번 종점에서도 버스로 20분은 타고 가야하는 곳이고 버스도 노선이 많지 않은 곳이네요.
'맨하탄에선 어떻게 와요?'라고 물어봤어니, 제가 맨하탄에서 온지 알고 '아이구.'라고 하시더라구요.
비례대표도장을 찍는 용지를 보니 정당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칸의 크기가 지역구 표보다 더 짝았어요. 그리고 찍는 도장의 크기가 작지 않아서 정말 조심스럽게 찍지 않으면 칸에 걸쳐서 찍기 쉽상인 것 같네요.
조심들 하시고 꼭 투표하세요.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누군가?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9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