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쓴거는 재미없으면 무도 그만봐라 이 글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겁니다.
근데 제가 무슨 비난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걸로 받아들이시는 분들 있는데요...
싸우자는거에요? 시비거는겁니까?
저 광희 뭐 이제사 상관없어요 나가던 말던 그냥 봐요
길? 노홍철? 복귀하면 좋고 안해도 나쁘지 않아요
그냥 무도가 재밌어지면 아무 상관 없어요
근데 요즘 1년새 재미가 없어졌다고 느낄 뿐이에요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뭐...
근데 무슨 댓글보면 몇몇분은 제가 무슨 무도 비난만 하면서 어그로 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무슨 근거로 그따구 댓글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저보고 오유를 위해서 글쓰지말고 댓글달지 말라면 악플이냐고 빼액할거냐고 묻던데요...
무슨 논리입니까?
그러지 말자고 쓴글에 그대로 행하심은?
재미없으면 보지말라는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럼 이런 부분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들면 그냥 안보면 그만입니까?
이렇게 바꼈으면 좋겠는데 하는것도 안보면 끝이에요?
제 글의 요지는 이겁니다 몇몇분들...
저는요 비난하는분들 감싸는것도 아니구요 칭찬하시는분들 반대하는거 아니에요.
말이 안되는 소리를 지적하는거 뿐입니다
왜 님들 맘대로 제 입장을 재단해서 상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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