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시사는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서도 그것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편이죠. 비흡연자들을 배려해서 흡연하는 사람들끼리 마음껏 흡연하도록 흡연구역을 만들어 놨더니 흡연을 좋아하지 않는 비흡연자들에게 담배 냄새를 뿜지 못하게 한다고 탄압이라고 말하네요. 노출이 되던 안되던, 보고 싶은 사람은 찾아서 볼 것이고 보기 싫은 사람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오유가 망했다느니 정치적으로 변했다느니 하는건 시사개만 그렇게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