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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루나폰 고친 후기.
게시물ID : smartphone_44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MeLove
추천 : 0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6 15:21:51
몇일전 와이프와 깨톡 하다가 와이프님께서 변기에 루나를 빠트리셨음.

그래서 센터에감.

와이프님은 변기에빠트리자마자 꺼냇고 무의식적으로 대충닦아 전원을 두세번 눌럿다고 진술함.

sk 센터 서비스직원이 멘인보드 아작나고 뭐 부품이것저것 다 교체해야하며 대략 30~40사이나옴다함.

니미럴...수리비가 폰가격을 뛰어넘음...

그래서 그냥 옴.

이참에 G5나지르자고 함.

그랜드를 쓰는 나에게 와이프의 루나폰은 거의 천상계폰같았음.....성능이 내가볼때 절때 저가형폰이 아니라고봄. 

그런데 그게 사망하셨으니 동반 기변하기로 하고 이틀을보냄.

그러다 문득...

폰을 고처주는데가 센터만있는건 아니지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구글신에게 도움을 요청함.

결국 지방에 사설업체를 알게됨.

다음날 바로 택배보냇고 

그다음다음날 완벽하게 고쳐져서 배송옴..

청구된 수리비는!!!!!!!!
.
.
.
.
.
.
두둥!!
.
.
.
8만원.

ㅡ_ㅡ
SK 이씹숑키들.............. 

뭐 30만원이넘게나온다고?????????????

ㅡ_ㅡ

..사쿠라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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