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성향을 저는 열우당 시절 당원이었고(지금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번 선거에 더민후보에 정당은 정의로 생각하는 성향의 사람입니다.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시게에 내생각이라고 글 한번 썼다가 몇몇분들이 물어 뜯던 일을 계기로
탈퇴 했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를거 없어요 시게에는 맹신하는 분들의 정도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강한 야당을 원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한나라당에서 온 할배를 찬양하지를 않나
얼마 안지나 이상한 짓 하니까 또 말바꾸고 우왕좌왕 하며 누군가 다른 생각으로 문제점을
제시하면 비공 폭탄에 이상한 사람 만들어 버리죠 토론을 해보려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침으로
상처 입히는 분들이 몇몇 있는데 이런분들 글이 추천이 더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처 받은 사람들은 예전에 저같이 탈퇴를 하면서 오유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하고 떠나죠
근데 시게분들은 그게 왜 시게탓이냐 다른 곳에서도 그런데 왜 여기서만 그러냐 그러는데
아마 시게에 상처 받아 탈퇴한 분들이 전체 탈퇴자중 반이상 차지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게는 언제부터인가 종교처럼 됐습니다. 자신들이 믿는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 처리 해버리는 단순한 종교로 말이죠
시게 분리를 감추기 기능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 정해진 pc없이 아무 pc로나 접속하다보니 매번 로그인을
하지는 못합니다. 한다고 해도 좀보다 해야지 하고는 잊습니다.
저만 이럴수도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예요.
이런 제 기준으로 시게 분리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나라가 시끄러울 때 가서 무슨일인지 알아보고 여론도 보는 용도로
시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그렇지만 평상시 시게는 무슨 종교 같아요
그렇기에 쉽게 갈수 있게끔 분리 한다면 저는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