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좋아님깨서 써주신 글 확인했습니다.
 
다만 평범하지 않은 정황이 너무 겹치는 게 많다보니 무작정 비난, 저격을 한 게 아니라 의혹이 쉽게 가시지가 않아서 저도 댓글 수개 달았다 지우며 고민하다가 해명을 부탁드린 겁니다. 

저도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는 입장이라 쭈쭈의 행복을 바라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말 행복하길 바라다보니 해명을 부탁드렸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낮잠좋아님께 괜한 치기로 인해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동게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낮잠좋아님께 사과 드립니다.  
 
글을 삭제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바보님께 말씀드려서 삭제처리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