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그냥 쥐어 팰 대상이 필요할 뿐이고

 

그 때문에 억울하게 맞는 사람은 그 사람과 비슷한 색의 옷을 입었다는 맞아도 되는구나...

 

왜 맘충, 김여사는 혐오조장이고 개독교는 당연한 것일까요.

 

왜 오유에 웃으러와서 싸잡아 욕을 먹어야 할까요.

 

개(신교인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