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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벌렁이는 봄기운에 지른(를)것
게시물ID : fashion_186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라에에몽
추천 : 1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7 22:58:20
1. 시리즈 화이버 진

2. 버카루 진

3. 케네스콜?진

4. 티쏘 꾸르띠에

청바지가 입던것이 가랭이가 헤져서(허뚱) as생각 못하고 버리구 ㅠㅠ 

백화점가서 둘러보는데 가격이 ㅎㄷㄷ 

플랙진도 10만원 중반하더라구요...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가판대를 기웃

버커루 진을 8.9에 업어 옵니다. (여기서 끝냈어야해)

갠적으로 좋아하던 시리즈를 들렸는데 밝은 창바지가 눈에 뛰어 한번 입어보까 했는데 완전 장난아님 가격 ㅎㄷㄷ 돌아갑니다(다른 백화점으로)

시리즈 다시가보까!! 헐 존예!! 결국 질러버립니다. 

집에와서 평소 즐겨보던 홈쇼핑을 보는데 헐 청바지 2개 6.8 평이하니 괜춘네 (앱을깔고 결제가 너무 편한 ㅅㅅ페이로 결제)

하악하악...너무 질러버렸어 

하지만 끝판왕이 남음

시알못인 저는 지인이 출국한단 소식에 인터넷면세점을 뒤적 

적립금+할인+상품권 적용으로 50만원대 시계를 30만원대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를 계획입니다.

완연한 봄기운에 못이겨 뽐뿌 지대루 밀려왔어요.

하악하악 너무 즐겼어 후훗 

쇼핑 정말 오랜만이라 혼자인 봄도 즐겁습니다. 

지르세요. 옆구리의 허전함이 줄어 듭니다. 

아래는 지른 것들 ㅋㅋㅋㅋ 번호 순서대로 ㄱㄱ
출처 이뻐영? 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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