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금강송을 잘라버린 사진 ... 어떤가요?
게시물ID : camera_5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웅군스
추천 : 0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09 02:45:47

 안녕하세요 초보 입니다.

 최근 금강송을 잘라버린 ㅅㅏ진사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초보인 저는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굼 합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싶지만 금강송이 방해가 되어 버릴때...
금강송만 빠지면 아름다울 탠대 라는 아쉬움을 여러장의 사진을 계속 붙여서
표현 했다면 어떨까요? 여러번 노크하듯이요

   못 찍은 사진이라고 비난 받았을까요? 
저는 비난 받았을꺼 같아요. 저같이 초보는 그수준이니까요 
 미학이 무엇인지 모릅니다만 

 거장들은 저같이 무식한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저같은 무지한 사람이 예술을 알아 볼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 시킬수 있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 삐뚤어졌다고 이야기 허신다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실은 그것을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고민 한 사람들의 생각은 고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디고
생각 합니다.

 한쪽에서는 무식하다,한쪽에서는 부심이다 등등 자신을 위한 이야기 만을 합니다.

 모순적이지만 대중이 이해 할수 없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 시키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해시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ㅜ제수준 때문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초보인 저는 궁굼합니다.

 가치있을까? (그분에게는 가치 있어보입니다) 우리에게도? 
 공감할수 있을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거장의 작품은 무언가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대 실은 저에게 판단할 능력은 없습니다.

 무식한 저와 다른 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헤주실지 궁굼합니다

 술먹고ㅠ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