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햄찌 토리를 키우고있는데요.

우리 토리가 발톱이 너무 자라서 휘어있네요.ㅠ

혹여나 안전상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서 네이년에 검색해보니, 발톱 자르는 일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가만히 있지를 않는 동물이다보니 위험성이 너무 클거같아요.  ㅠㅠ

그냥 동물병원 데려가도 잘라주실까요?

햄찌 키우시는 분들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