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머드가 혼자라 쓸쓸?해 할까봐 둘째 팩이를 입양해왔습니다.

그런데 얘가 태어난지 4개월된 아가(작년12월 생)라 그런지 자다가 일어나면 엄마 젖을 찾더군요.

그래서 와이프나 제 귀를 젖꼭지 빨듯 빨거나
같은 자묘지만 자기보단 덩치가 큰 머드의 젖꼭지를 빨더군요. ㅡㅡ;;
남편감이라고 대려왔는데 모자처럼 보여서 난감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여튼 자다 일어나면 귀를 빨아서 힘든데 이거 고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