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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와 정형돈 근본적인 차이
게시물ID : muhan_72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12
조회수 : 1173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04/11 16:09:32
정형돈도 난다긴다 하는 개그맨이였고
실제 무도에서 웃기는거 빼곤 다 잘하는 캐릭터로
항상 몸사리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정형돈이 개그치면 안받아주고 
"그게 모야?"하는 식으로 무시했죠.

하지만 광희처럼 통편집은 없었어요.
항상 재미없다고 해골만 먹었죠.
즉 형돈이 놀려먹는 재미와
개그외 적인 부분으로 항상 기대를 할만한 재주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당시 정형돈이 무도에서만 재미감떨어졌지 게스트로나 타방송에서 항상 기본적인 예능재미가 있었어요. 탁재훈, 이희재등 혹은 이경규와 등등 괜찮은 이들과 꾸준히 보조엠씨도 하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무도에서 좀 죽었죠.
무도 5년간 빛을 못본거지.꾸준히 활동하고  선방했고 오히려 몸을쓰거나 꾸준하게 무도멤버로써는 항상 상위링크 되었고 
무엇보다 무한도전 특성상 출연진과 회의를 하는데 항상 정형돈이 회의나 아이디어로는 최고라고 평가를 했죠. 그건 아마 개콘이나 개그맨 본성이겠죠.

자 문제는 편집입니다.
그 재미없는 정형돈, 정준하도 해골먹었어요.
사실 광희도 해골 먹어도 될수도 있죠.
하지만  해골을 먹이지 않고 걍 편집으로 날립니다.
이건 방송을 하는자세가 안되있거나
써봤자 쓸모가 없으니까 정도입니다.
최근 무도보면 전체적으로 힘이 엄청 빠졌어요.
예전처럼 다운로드 받아보거나 재방송으로 보지 않아요. 걍 건너뛰죠.
새로운 멤버는 통편집 됩니다.
그럼 시청자로써는 짜증이나죠.

아니 프로그램 살려야 되는애가
방송보면 끝날때까지 박수만 치다가 맨트몇개하고 끝나고 무리수를 던지는게 아니라, 개념없는 말을 던져요. 그러니까 편집을 해버리는거죠.
갠적으로 힘빠진 전진때 보는것 같습니다.
시청자도 불편하고, 쉴드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으니 불편할때도 있고요.
아자,그래, 가는거야, 나는 괜찮아, 하나로 안부끄러워
무한긍정인 홍철이가 보고싶기도 하고요.
심지어 멤버들이 광희를 막다루지도 않아요.
배려할려고 하고 이러니 불편한건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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