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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합판으로 관짠거는 좀 너무하자나...
게시물ID : drama_44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칼리
추천 : 0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12 00:15:00
다들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하길래 하 볼까 하는데 채널 돌리다가 재방송 12회가 하길래 봤습니다만...
 
고증이나 리얼리티부분에서 욕좀 먹는 드라마라는건 알고있었는데..
 
범죄자라고는 하지만.. 베니어합판으로 관짜논거는 좀 어처구니가..
 
그리고 무슨 전염병이 돌았던거 같은데..
 
젊은 의사 한명이 감염의심중인데, 네거티브하다는 팩스가 도착해서
 
어떤 애증(?)의 관계인 환자가 전해주는데
 
팩스로 받았는데 칼라프린트야...
 
항목부분이 노란색이 뙇..
 
요즘 팩스는 칼라인가요? ㅎ
 
그리고 의료진들이 본국으로 복귀해서 첫날에 다같이 모여서 출근하는데
 
한명 한명 출근길에 추가되는데.. 장면은 멋짐 ..
 
근데 3번째인가 4번째인가 합류하는 여자애가 화단에서 튀어나옴,,
 
갈림길이나 합류지점에서 하나씩 뭉치질 못하고..
 
아마 시간이나 그런거때문에 그런것 가기는한데..
 
뜬금없이 화단에서 튀어나온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 상황으로 합류를 하니까 좀 황당..
 
 
사전제작 드라마라는데...
 
사전제작을 하면 퀄리티가 높아진다는게 정설이지만.. ㅋ
 
쪽대본 드라마보다도 못한 느낌. ㅋ
 
근데 송중기는 멋있고 송혜교는 이쁘데요.. 그걸로 다 카바치는 드라마같음.
 
 
1화부터 안봐서 몰겟지만.. 헛점이 ㅎㄷㄷ 하게 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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