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1번 공천받은 아저씨라 황제식사 기사보면서 참 이 아저씨 대단하다 싶었어요
4년전에 나왔을땐
다른건 뭐 기억남는거 없고
출근길 아침마다 전철역 근처에서 박근혜랑 찍은 사진 아주 크게 뽑아서 들고 있었지요
오늘 그 동네 지날 일이 있었는데 현수막 보고 뿜을 뻔했네요
사진으로 찍을까 싶었으나
제 핸드폰에 담는게 뭔가 폰에게 미안해서 말았는데요ㅎㅎㅎ
저 아저씨 공약이 "경인전철 지하화"
경인전철 지하화
경인전철 지하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ㅎ
막 던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