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선생'이라는 인형을 그렸습니다. 저한테는 오랜 추억이 담긴 인형이라
이사를 하다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오래 간직할 것 같은 물건중의 하나입니다.
괜히 배경한다고 삽질했네요.. 어디선가 불꽃놀이 하는데 우리집 창문으로는
안보이길래 샘나서 불꽃놀이 그렸는데 대망..ㅋㅋ
낙서를 계속 올려 도배하는 것 같아 죄송해요=ㅁ=
그림판 자주 오는데 첫 페이지에 보이는 뻘글들을
밀어내고 싶어서 이렇게 소심한 항의중입니다.
그래도 뻘글은 계속 올라오는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