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희망과 좌절에 하루
게시물ID : sisa_71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0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21:47:23
개표보면서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느낍니다.
문대표를 개인적으로 존경하지만,
그분이 나가신다면 지지할것이고
그분이 쉰다면 그또한 지지할것 입니다.

서울,수도권에 희망을 
더이상 강남도 새누리에 안방이 아님을,
 또한 부산과 경남에 희망을 느끼고, 
대구에 김부겸과 같은 인물에 희망을 

 민주당이 이기고
 문대표가 이기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당황스러운걸 넘어서 좌절하게 하네요.

하지만 선거판새로 보면 절대 실망하지는 않아요.

문대표님 고생했습니다.
전진하시건, 쉬시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몇일 푹쉬시고 말씀해주세요.
어떤 판단을 하건 그또한 선택이니까요.
고생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