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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에 투표 두번 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717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랬을걸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4 00:26:56
전 안산 삽니다 상록을 현재 가장 치열한 곳 오늘이 두번째 투표입니다 2년전 시장 선거를 생애 첫 투표 . .... 그냥 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놈이 그놈이다 그  말에 찬성 ....대선때는 문재인님이 당근 될줄 알고 안했다는....아이가 커가면서 슬슬 화가 나더라구요   도서정가제 부터 담배값인상 참고로 제 남편이 담배를 피니  도서 같은경우 홈쇼핑에서 상당히 착한 가격으로 판매했는데 요즘은 있긴 해도 예전 같지 않죠 전 고향이 성남 입니다 제 친정식구들이 다 성남 분당 거주합니다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으   앙  ㅠㅜㅜㅜ  제 올케 말로는 분당이 어린이집 유치원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시장 이후 많이 늘었으며 소득과 상관없이 누리과정비 들어 온답니다 이런 xxxxxxxxxx 같으니 부럽네요 적든 많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부럽네요 오늘 상록을 보면서 정말 한표가 소중하다는걸 제대로 알겠됐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박씨아줌마 찍던 아는 동생 투표소에서 저 보더니 언니 나 2번 찍었어 하길래 그전에 슬적 세뇌 시킨적은 있지만서도 제 신랑도 ㅋㅋㅋ 이젠 제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투표자도 계실텐데 앞으론 꼭 투표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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