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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7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엔
추천 : 2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4 00:39:31
청년이 투표를 안하고,
장년은 장년으로서 투표를 했기 때문에다.
그러나 나는 내심 기대했다...
장년도 청년을 위해 투표해 줄거라는 것을...
헬조선이라 외치는 청년들에게 조금만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해줄 것이라 내심 기대했다.
다 허상이었지만 ㅎ...
걍 청년비례를 배출 하려면
청년스스로 청년을 설득 할 수밖에 없다는 걸 느낀다....
청년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하 진짜 축제분위기 속에 청년만 소외되는거 같다...
과연 청년없는 국회가 청년을 대변해 줄 것인가? 더이상 김광진도 없는데... 조성주조차 없다니... 청년은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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