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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8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기꾼
추천 : 4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4 02:22:41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쯤 우리 곁에서 같이 기뻐해야할 그대.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받았던 그대.
우리의 잘못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그대.
지금쯤, 어딘가에서 웃고 계실런지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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