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는 천정배 입니다.

새누리당 출신도 하자없으면 받겠다.

이말을 해석하면  
*아 쓰봉 더민주 먹긴 글렀네 나도 대통령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아 명박이 패거리랑 붙어먹어보고 아니면 김영삼처럼 삼당합당하지뭐!*

모두들 호남지지자들이 가만 안둔다 하지만 그걸 천정배나 쓰레기들이 모를까요? 우리보다 더 잘알죠.호남사람 성향을 꽤뚫고 있죠.

권투에 쨉이 있죠.
살짝살짝 간보는거요.

국민의당은 계속 간볼겁니다.
점차 수위를 높여가며 호남 간본뒤에 이정도면 됐다 싶으면 즉 호남이 받아들일 수준에 다다르면 합당도 가능능하다고 봅니다.

일달 이번총선으로 518강령삭제도 돌파했고 이승만 국부도 돌파하고 호남제압했다는 워딩도 넘고 또한 쓰레기들을 공천파동속에서도 당선시켰습니다.

즉 호남의 니드가 민주화보다는 지역발전과 제사람챙기는게 더 중하게 여긴다는걸 확인한거죠.

물론 젊은 사람들은 제하고 말이죠.이미 많은 호남젊은이들이 부모님이 설득이 안된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건 호남을 비판할 문제가 아니라 민심상태가 그런거라고 인정해야합니다. 그리고거기에 맞춰 대응해야하죠.

국민의당과 천정배와 토착세력이 어떻게 판을 짤지 기대되는군요. 저는 충분히 새누리와 연대가능하리라 봅니다.

팩트는 더민주와 경쟁에서는 국민당 그누구도 대선경쟁에 뛰어들수 없습니다. 왜냐면 믿는건 호남인데 그호남이 문재인을 믿고 꽤 많이 돌아와줬거든요.

남은수는 단독이나 여당성향과 합당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 소설입니다. 

그래도 호남이 문재인을 제법 지지해줘서 안철수는 대선은 불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