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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니 아직 지 세상인줄 아는 인간들 많네요.
게시물ID : sisa_722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あかねちゃん
추천 : 2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4 20:39:30
조디 놀리는 클라스가 우리를 살생부 VVVIP 급으로 모셔 달라 염라대왕이랑 면접 날짜는 언제냐 수준이네요.

차기 대선 후보에 문재인 의원님은 맞지 않는다고 언플 쩌는데 갑자기 뜬금 없이 김부겸을 야권 대선 주자로 미네요. 대구 뚫은 건 공히 충격적인 일대 사건이기는 한데 아직 안정희 도시자님 만큼의 인지도도 없는 사람이 뜬금 없이 야권 대선 후보?

더 웃긴건 호남당으로 주저 앉은 궁물당의 대선 후보가 다름 아닌 안철수. 아니 안철수 그 아자씨는 수도권 참패 지역정당 몰락으로 책임 지고 모가지 내밀어도 모자란 판국에 유력 대선 후보?

그러면서 이번에는 여권에는 김무성 대신 유승민을 밀더군요. ㅋㅋㅋ

아니 대체 기준이 어떻게 되길래 지나가는 세살 아이들도 아는 내용을 호도 하려고 드는지 간땡이가 붓다 못해 봄바람 쐬고 싶어서 외출 한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김종인 할배랑 문재인 의원님 불화설도 슬그머니 끼워 넣으면서 더민주당의 1당 탈환한 걸 두고 반쪽의 승리라는 해괴한 논리까지 들이 미네요.

뭐 임명직 방송국 사장들이야 아직 김종인 할배 권한으로 손 대기는 힘들어도 제1당으로 밥숟갈 놓게 하는 것 정도는 지금부터 시작할 텐데 4.13 이전에 테러방지법으로 조디 걱정 하고 살던 일반인들의 심정을 지들도 느끼게 되었으니 감개무량하기는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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