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분좋은 하루에 서로 전선을 형성하는 분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지금 여러가지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데
1. 호남 책임론
2. 문재인 vs 김종인
이렇게 전선을 만드시는 분들이 게십니다.
이들이 공무원 출신인지, 일벤지 분탕러 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날선 단어에 말투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속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수는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 겁니다. 다행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는 탄 정도 인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당내 결속
2. 정체성이 의문 부호인 의원들 감시
3. 새누리당이 망쳐논 국회의 정상화
이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지금 더민주가 잘 자리를 잡아야.. 호남도 다시 맘을 줄 것이고 경상도 믿음을 갖을수 있을 겁니다.
자...선거끝난 후 이렇게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게 얼마만 입니까?
즐깁시다... 그리고 기분좋게 새 출발 합시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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