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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났다고...
게시물ID : sisa_723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엔
추천 : 0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5 15:13:17
벌써부터 시게시게 하시면서 무슨 시게가 집단인거마냥

항변하고 그러싶니까 시사게 유저분들.

운영자님이 시사게시판 분리사태 마무리 지으시면서 한 공지가

광역저격 금지와 게시판 중심으로 뭉치고 그러는거 하지말라고 그랬잖 습니까.

시사게 유저면 죄책감이라도 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호남이 어쩌구 하는거 내가 안했으면 걍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고, 그런사람 보이면 저격하면 되는거죠. 왜 자기는 안했다 그건 시게유저가 아니라 분탕이다. 이런소리 왜하는 겁니까.

그냥 그런 무의미한 항변 하지 말고 저격해요 저격.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운영자님이 시게는 어쩌구 자게는 어쩌구 애게는 어쩌구 이런식의 게시판 분쟁 조장 하지 말라했잖아요.

왜 스스로 게시판을 오유로부터 분리 시키려 하십니까?

진짜 간단한거 아닌가요? 말하지 말고. 그런 부조리한 유저가 있으면 신고나 저격하고.

또 그런 이상한글 감정에 휩사여서 추천 주지말고 한번더 생각하고 하면 되는걸....

시게가 그렇다 뭐가 그렇다 시게는 그러지 않았다 뭐 이런 글 쓰지 말자고요.

운영자가 당부했잖습니까...

진짜 미쳐 돌아가는거 같아요.

오유 유저들도 시게가 호남 비하하네 뭐하네 하지마시고 비하하는 유저를 저격해서 차단시키시고요.

시사게 유저들도 그런글에 발끈하지마세요. 아니 당신이 무슨 시게당원입니까? 걍 오유유저인데 왜 시사게시판을 옹호하고 그래요? 시사게는 당신들이 아니에요. 그냥 그런 광역비판은 무시하고 호남 비하하는 사람들 저격이나 해요.

광역비판이나 광역저격만 안해도 이렇게 감정의 골이 깊어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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