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라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지수란것은 얼마나  역할을 잘하고있는가에 대한 성적표라고 생각된다


1.나라란 무엇인가 
 나라라는것은 집단이라고 무리라고 말할수있다 
다만 무리가 많이 모여 커진것일뿐

2. 인간은 왜 집단을 이루고 살아갈까?
 이 질문을 이해하기위해 
개미는 왜 집단을 이루고 살까? 
표범과 곰과 같은 동물은 왜 독립해서 살아갈까? 
를 생각해 보아야한다 
 
개미.벌가 집단을 만드는 이유는 개개인은 약하지만 집단을 이루면 강해질수있고 혼자서 할수없는일을 할수있다.
바꾸어 말하면 혼자서 할수있는일이 거의없다
 
곰이나 문어 거북이 등등 독립생활을 하는 이유는 
굳이 할필요가 없다 . 개미 벌과 다르게 혼자서 사냥을 하고 위협을 피하고 생존할수있다

인간이 집단 생활을 하는이유 
개개인이 할수있는것에는 한계가 있고  모여서 역활 분담후 이룰수 있는것이 많다 
예)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식량공급을 위해 농업까지 할수없다 
 
 
다시말해서 인간이 집단을 이룬 이유는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
그 이익이라는 것은 효율성에서 나오는 여분의 시간일수도 있고 역할분담으로 인해 필수적인 식량생산 안전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다른일을 자신이 하고싶은일 도모 할수있다.

그리고 그 이익이 라는것이 결국 행복의 조건이고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나라를 만들고 살아가는것은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즉 행복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결과 
행복지수 oecd국가 하위라는것은 나라가 제대로 나라역활을 하지못하고 있다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