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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채홍덕 감독' 청부납치 살해 사건 ①
게시물ID : freeboard_1305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
추천 : 1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13:28:45
이상은과의 잘못된 만남  채홍덕 감독이 전부인 이상은을 처음 만난 것은 2006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쯤 한양아파트로 이사 온 이상은은 학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입시강사였다. 채 감독이 202호, 이상은은 201호에 사는 옆 집 남자, 옆 집 여자였다. 
 
처음에는 복도를 오다가다 몇 번 마주친 정도에 그쳤다. 그러다 2008년 10월쯤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이상은에게 보내 진 택배가 채 감독에게 잘 못 배송되는 일이 생긴 것이다.  

// 고 채홍덕 감독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살인교사범 이상은에게 엄벌이 내려지도록 '무한 공유' 부탁드립니다. //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301

  
출처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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