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땐 절대로 헐리우드 액션 같지는 않은데 일단 퇴장은 당했고,
일단 후반이 33분 이상 남아있는데 이번 경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니(이건 팀이 항소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다음 경기도 문제가 되는데, 레스터는 역습을 주 무기로 하니 이에 특화된 바디가 없으면 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구요.
토트넘은 진짜 두 경기를 뒤집을 기회가 왔네요.
물론 레스터가 바디만 있는 팀이 아니니 무조건 지는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