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 추대란 단어 자체가
당헌당규를 무시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문재인님이 정당대회는 한다고 언론에서도 공개됐고요.
굳이 여기서 가설이나 추정, 어그로글로 인해 합리적이지도 않는 논쟁 벌일 필요도 없습니다.
적어도 정당대회가 확정되는 날까지
`추대하자'
`추대한다면'
`추대할수도'
`추대해야한다'
등등 괜시리 종편에서 흘린 추정글로 옥신각신 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김종인이나 관련 인사가 직접적으로 추대한다고 한다면
김종인 씹어먹어야 하죠.
날잡고 택시잡아 사옥으로 뛰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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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주화) 가 나을까요.
쇠몽둥이(개잡듯이) 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