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행중인 것 중에 하나는 식당갈때 지갑 가져가지 않기(식당에서 사용할 식당 전용 카드만 들고가기)
식후에 뭔가 배고픔? 이라는 생각때문에 뭘 사서 방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정작 사 오면 배불러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참고로 저는 12시 쯤 잡니다. 저녁은 6시~6시30분 사이에 먹구요.
하필이면.... 밤 10~12시 사이가 미치도록 배고픈 타이밍입니다.
막 참아요... 물 마셔가면서
지금 먹어봤자 조금 배부를뿐
어차피 내일 아침을 먹으니 참아야해
이런식으로....
하지만 생각보다 간식 많이 먹습니다...
하루에 과자 1~2개 + 캔커피 같은 음료수....
신기한건 살이 빠지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간식 먹던 양에비해 반 이상으로 줄였거든요!
하아... 식신 안왔으면 좋겠다~~